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하...............;ㅂ;
게시물ID : cook_54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빙북
추천 : 0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4 23:11:36
말복이라고 아버지가 딸내미가 좋아한다고 사다주신 페xx나 치느님을 영접 했는데 ..........

..........이렇게 맛 드릅게 없는 치킨은 처음이에요 이건 치느님 모욕이야!!!!!!!!!!!!!!!! 

살은 아무 맛도 무(無)맛이고, 게다가 닭비린내 + 언제 튀긴건지 모를 수상한 색감의 튀김 옷까지 
아우 ...............;;;;;;;;;;

내 살다가 이렇게 치느님 모욕하는 (더불어 고생해서 사다주신 아버지의 고생도 헛고생으로 만드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ㅠㅠㅠㅠ 
내 다시 시켜 먹다봐라 ㅠㅠㅠㅠㅠ(여기 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영업점도 다그런건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