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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자전거 속앓이 질문입니다.
게시물ID : bicycle2_12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허덕이다
추천 : 0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8/05 18:11:31


안녕하세요. 눈팅을 주로 하는 은거형 자전거게시판 유저입니다.
근래에는 글 많이 올려야 겠다는 취지로 글 작성한번 해봅니다~

미니벨로 타다가 최근에 로드 자전거에 심취해서 몇달째 속앓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주관적인 감성기준으로 한 브랜드의 모델에 꽃혀 있습니다.
신품의 제 사이즈는 재고가 없고 2012년도, 2011년도 모델이 소량 남아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 해서 실물은 구경도 못하는데요.

여러분들 같으면 이월된 모델 사는 것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할인은 12년식이 20%, 11년식이 50% 정도 할인되네요...

   - 할인 적용가 : 13년식 약 110만원, 12년식 약 90만원, 11년식 약 80만원
                        (11년식만 티아그라급 나머지는 소라급이라 할인율이 적용되도 비슷합니다.) 

소중한 의견 주시면 제 지름신이 물러 나던가 속시원하게 강림할 것 같아요~
도움 주세요~ 

플리즈~ T^T


덧> 브랜드 명은 광고성 게시물 등으로 혹시 문제 될까해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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