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1일에 자살한다고했던사람입니다.
게시물ID : gomin_793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붉은하늘
추천 : 2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3/08/06 04:24:04
이제 너무 힘이들어서 견딜수가없네요
10건의 명의도용건...
이걸어떻게 처리해야될지 숨도못쉬겠네요....
너무 힘들어서 진짜 미처버릴거같아요....
살아볼려고했는데
더이상 자신이없네요
응원해주셧던분 다들 정말감사드리구요...
이제 다 포기하렵니다....
10건 합의금총 2천만원,벌금 1억
사장새끼만아니였다면 이런일따위는 없었을탠데,,,
죽어서 사장새끼만큼은 꼭 대리고 지옥가겠습니다.
이새끼만큼은....내가꼭 지옥에 대리고가겠습니다....
1~2건도아니고 10건을 어떻게 처리해주냐고??
그래... 이제 나 죽고 너도 꼭같이죽자....
너만큼은내가꼭 지옥대리고갈거다
면접본날 니가 그랬잔아
무슨일이있어도 꼭같이가자고
그러니까내가니놈 꼭지옥에 같이 대리고갈께
니놈이 내인생 망쳐놨고 니놈때문에 우리할머니 힘들거 생각하면
니놈을씹어먹어도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니놈만큼은 내가꼭 지옥에 대리고간다
두고보자....
댓글에 살라고하지말아줘요....
당신이라면 저랑똑같은 상황속에서 살고싶겠어요??
부보사랑 한번 받아보지못하고
고아원에있던날 할머니가 키워주고
다쳐서 힘든일하나못하는데
힘든일 하면 숨도안쉬어지고
군면제는되지도않아서 언제 군대를가야될지도 모르는상황이고
처리해줘야할것은 산더미고....
이런상황속에서 여러분은 살고싶겠어요??
그러니까제발 힘내라하지말라고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