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술에 관한거죠 ㅋ
술하면 영웅담이 빠질 수 없는데
그런 술영웅담?! 이러니까 좀 웃기긴하다
술 몬스터란 표현이 맞을꺼 같아요 ㅋㅋ
그 술 몬스터라고 하시는분들이 진짜 있는건가요?
막 소주를 앉은 자리에서 한짝을 비우시고(물론 시간차가 있다고 해도 6시간에 40병정도 드셨다는 ㅎㄷㄷ)
막걸리 몇말통을 혼자 다 드시고
제 친구 아버지 분은 양주 표준(700ml)6병 마시는 대결 하는것등
진짜 이런 술에 대한 괴물 파이터같은 분들 보신적 있으신가요??
술마시다 문득 진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