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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3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오베정복자★
추천 : 1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2 00:03:58
마이를 딱맞는정도가아니라 작을정도로입는게 간지엿다
엄마랑 막내고모는 말렷지만 난듣지않앗지
아빠는 학생때저래야 나중에 똑바로입는다고 웃어넘기시고
난 중고등학교때 거의 작은옷만산것같다
지금 티를사면 105를 사야하는데 95를 사는듯한느낌
몸에는 딱맞고 길이는 미친듯작앗지
억을한건 우리형은 옆에서 돈반반내서 옷사자고
이옷은 약간 작게입어야한다고 얘기하고
나중엔 지옷으로만들지
내가 고등학교졸업하면서 산 정장이
단추가 잠기지만 팔을들지못하고
어디가서서 절을 못하는 상황이되버려서
우리형이 출근할때입는다
진짜 학생일땐 그게 멋인줄알앗지만
사진보면. . .개쪼다같아. . .
그냥공부잘하던 몸에 옷 맞게입던 엄마말씀잘듣는애들이
잘생겨보이고 멋져보인다.
유행은 한때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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