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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챔프별 스킨 분배에 대한 IronStylus의 답변
게시물ID : lol_313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보급
추천 : 0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3 23:40:59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l=1320



우르곳 - 무언가 만들고 있지만 얘는 너무 어기적 거려서 고칠게 좀 있어. (챔프 비주얼 자체 이야기)

제드 - 다른 스킨에서 그림자를 무언가 완전히 다른것으로 바꿔줄수 있고 그러면 모델과 파티클을 다 바꿔야해. 그것만 빼면 쉬워.

자이라 - 식물에 변화를 준다면 애니메이션이 필요한 모델을 바꿀게 너무 많아. 파티클도 그렇고

쓰레쉬 - 사슬. 

나미 - 만약 다른 형태의 물고기/바다생물로 모델을 바꾼다면, 이 일은 어떤형태로든 많은 일감을 부를거야. 예를들어 지느러미와 표면은 많은 애니메이션 작업을 필요로 해. 또 그녀는 파티클이 매우 많은 편이고.

스카너 - 곧 나옴

카직스 - 극단적으로 많은 시각적 효과들. 진화하는 모습들, 등등

렝가 - 어느 정도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현재 작업 중이야, 하지만 그리 끔찍히 오래되진 않았어. (역자주. 챔프가 출시된지 너무 오래된 것은 아니라는 의미인 듯)

신드라 - 많은 파티클 작업들.  테마에 따라 애니메이션 작업까지. 우주에 관련된 무언가를 만든다면 투명한 모델이나 흐르는듯한 텍스쳐도 필요로 할거야. 우리가 최근에 몇몇 새로운 스킨들에 써먹기 시작한 것들이지.

빅토르 - Tons of 파티클 작업들과 그의 함정 (역자주. 아마 중력장) 에 대한 몇개의 모델들

바이 - 꽤 최근 출시된 편, 아마 곧 무언가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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