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4시쯤으로 기억합니다.
"언제 퇴근하나....퇴근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던 제게 메일이 왔다고 폰에서 진동이 울리더군요.
메일을 보았더니 영화 <또 하나의 가족>제작진이 보낸 메일이더군요.
어제는 메일을 어디서 왔는지만을 확인하고 내용을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읽어보았습니다.
하아~~~~정말 개봉을 했으면 하는 영화인데.....ㅠㅠ 너무나도 씁쓸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투척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도 <또 하나의 가족>을 도와달라는 글을 적었었네요. ^^;
그래도 도와주세요!!!
아래의 이미지는 제 메일로 온 내용을 그대로 찍은 스크린 샷입니다.
[또 하나의 가족 중간보고 영상 바로 보기 http://youtu.be/l_VVBTolgpQ ]
외환은행 630-008221-081(예금주 또하나의가족제작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