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뭔가 가슴깊은 곳에서 끓어오른다...
게시물ID : sisa_426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은먹었냐
추천 : 1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16 23:07:11
국기문란에 법과 질서를 유린하고

지금 청문회에서도 보이는 작태가

분노하게 만드네요

나이 서른먹고 이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지

다시 회의를 느낍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구요?

그래서 지금 요구하는게 국민의 희생입니까?

저위에 분들...

어쨌든 당신들이 성장한 이땅이고

권력도 국민이 준것이거늘 그 칼끝을 다시

국민의 목에 들이대십니까.

조선 왕정때도 진정 백성을 무서워하고

섬기는 임금이 어진 임금이었습니다.

왕의 행차에 백성이 물러서 머리를 조아리는 것은

그런 어진 왕에 대한 경외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깟 돈과 권력앞에 조국을 팔아먹고 평안하십니까?

더이상 국민들은 우롱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이미 범죄자이고 국가반역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항상 말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하...분노한 마음이 식질 않네요...

울컥해서 두서없이 찌끄린글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