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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이 서폿 욕하는 썰
게시물ID : lol_318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왼손은탁칠뿐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9 14:20:50
저는 원딜 베인,서폿은 쓰레쉬, 정글은 원숭이.
이렇게 게임이 시작되었지요.
 
상대는 레오나와 미포. 뭐.. 쉽진 않았지만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저희가 라인전이 깨지기 전에 봇에서만 7번을 따냈으니까요
 
이때 베인의 스코어는 7어시가 됩니다..하...또르르..
 
처음 4어시는 괜찮았습니다. 서폿이 실수로 먹을 수도 있고 원딜이 막타를 못쳐서 먹을 수도있으니까요. 요히려 cs 격차를 벌릴수 있으니까 더 좋은거겠죠.
 
근데 4킬서폿의 패기는 본연의 임무마저 잊게 하나 봅니다..개갞끼...
 
그렇게 저는 7어시를 하고 4킬을 한 미포가 피바를.. 맞추더니..
 
피바 뽑은 미포와 흡낫상위템에 공속검 두개 갖고 있는 저와는.. 이제 딜의 차이가... 요때 cs는 제가 약간 많았습니다만..
 
 
이제 1:1이던 2:2이건 그렇게 바르던 미포에게 서서히 죽게 됩니다. 또르르... 레오나는 트롤을 해도 레오나더군요.
 
 
 
쓰레쉬라 쓰고 쓰레기라 읽는 서폿아. 그러지마라. 그럴거면 니가 라인 서던가.. 뭐냐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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