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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게시물ID : lol_321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양세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22 04:16:04
롤은 어미 아비도 못알아본다 카더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마지막 적 처치라고 했을때....

두근거린다 지금 이순간에도 


한판만 더 .. 한판만 더... 
입에 뭐가 들어가는 지 나오는지 모른다.. 

친오빠의 애태움도 들리지 않는다


난 빠져들었다 ... 롤에 .... 

이래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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