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방사능 급증, 일주일만에 8-18배, 후쿠시마 일본반응

아 필터링 이거 진짜 갑갑하다..

대체 필터링이 어디에서 걸렸단 거야.

댓글로 달겠습니다.

번역은 제가 했습니다.

1.

도쿄전력은 23일 후쿠시마 제 1원전의 항만에서 채취한

해수의 방사성 트리튬(삼중수소)의 농도가 일주일 만에

8-18배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1-2호 주변의 지하수가 오염이 발각되어 감시를 강화한 6월 이후로 과거 최고.

항만 밖에 방사능 오염의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동전(도쿄전력)에 의하면, 원전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항만의 입구에서 19일 채취한 해수에서

1리터당 68베크럴을 검출.

12일은 검출 한계 미만이었다.

항만 내의 4개의 장소에서도 52-67베크럴이 나와 6월 이후 최고였다.

하지만 어느 쪽의 수치든, 나라가 정한 기준에는 밑돌고 있다.

http://www.asahi.com/national/업데이트(영어로쓰세요 들어가시려면)/0824/TKY201308230461.html

뭐가 어찌됐든 종료.

하지만, 그러나 먹어서 응원

4.

올림픽은 무리겠네

7.

아아, 말해버렸다.

도쿄전력 사원은 거기서 해수욕해서 안전성을 어필해라.

9.

쓰러져버린 아베의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 묻겠구나.

10.

8>> 그걸로 안심할 수 있어?

11.

안전합니다

12.

그래서, 그 숫자가 어떤 의미를 같은거야?(^0^)

라돈 온천 쪽이 위인거야w 아래인가야 www

10배라면 안되는거야? 문제없는거야?

그런거 아무도 말안해! 즉 누구도 모르고 있다고!!

13.

흘리지 않겠다고 하고 졸졸 흘리니까

하나하나 뉴스가 되는거야.

노심 근처에 폭탄 떨어트리고 날려버리면 돼.

모으고 있던 오염수도 동시에 전부 방수해버리면 해결이니라.(`･ω･´)
(..이런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15.

뭔가 이상하다 이 타이밍... 일주일로 악화되었다던가

그 측정 자체를 신용할 수 없어

18.

이런데도 도쿄 올림픽 유치와 아베 군과 이노군은 주먹을 내질렀다.

원전은 직접관계 없다고, 그러면 간접으로는 어떠한가., 숨기는 것이 많다.

20.

아니 이제 올림픽 같은건 무리야 w

이 뉴스는 해외 쪽이 반향이 강했으니까 말야.

선수들도 가슴 가득히 방사능을 흡입하고 싶다..라던가 생각안할테고 말이지.

22.

10년 후 후쿠시마에 고질라 출현

28.

이제 신용할 수 없어.

일본 정부의 발표..

그래서 외국의 기관에 전국조사..

후쿠이찌도 판정해달라고 해라.

30.

그나저나

후쿠시마의 아이에게 갑상선 암이 늘고 있다는 기사가 스톱 걸렸어.

Part3에서 그 이후 스레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

이 나라는 중국이나 북한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올림픽 유치 전에 필사적으로 숨긴 것이 역효과의 결과로 나오겠지.

35.

총리도 한가하게 여름방학이라도 하고 있는 때냐?

총리 그만두고 나면 얼마든지 쉬어도 좋아.

도쿄전력으론 안된다고..

나라가 대응할 수 밖에 없잖아.

48.

>>28
>>30
>>35

말그대로, 아베 정권에 남겨진 시간은 거의 없고

빨리 도쿄전력을 파산처리하고 책임자를 처벌한 다음, 나라가 중심으로 만든 조직에서

근본적인 해결을 도모하지 않으면 안돼.

오수가 공해로 누출되기 시작하면 미국과 러시아(어느 쪽이나 원자력 발전 사고의 당사자였다)가

일본에 대해 관리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의 관리권을 박탈할 가능성도 있어.

그게 아니라도 자기 관리도 안돼.

동아시아는 기회를 놓칠세라 뛰어들거야.

원전을 주도해온 자민당에게는어렵겠지만,

중동 방문등을 한가히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제염처리를 주도하는 회사가 도쿄전력 관련하청이 4차 이상 있다는 구조는 누가봐도 이상하잖아.

도쿄전력은 사고에서 수재민을 곁눈질만하고, 사업은 더 번성시키려 하고 있어.

우선은 발송전 분리를 하고, 총괄 원가 방식을 그만두게 하면,

전력 사정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올해 전력회사에서 철도성의 부탁을 하고 있는 것은, 알기위한 관전일 뿐이다.

2년전에 했던 윤번정전(윤번정전(輪番停戰)은 전력 수요가 전력 공급 능력을 초과해서 대규모

정전을 피하기 위해 전력 회사에 의해 일정 지역별로 전력 공급을 순차적으로 중단)왜 있었는가,

그것은 국민을 위협, 현재의 전력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데몬스트레이션이었던 것이 올해 여름 증명되었다.

결국 도쿄전력은 아무것도 못하고,당사자 능력이 없다고 증명되었다.

5년으로 포장이 못쓰게 돼.

탱크에 오염물을 모아놓고

방사능 오염 되버린 탱크를 5년이 지나면 어떻게할 작정인가?

누가 해체한단 말인가.

4차협력의 일당은 6만으로 계산하면서

본인에게 건낼 때는 1만엔 정도만 건낸다.

거기에서 식비나, 세탁비, 주거를 빼면..편의점보다 더 독한 일당인 듯 하다.

(말이 너무 많은데 중요한 내용이라 그냥 다 번역했어요..)

67.

그렇다는건 정부가 무능하다는 것인가~

과학기술강국이란 이름이 울어버려.

일반인이 도내에서 서일본으로 탈출해

도내가 무인지대가 되지 않도록

정보조작 공작하는 건 완전 우수하지만 말야 w

68.

일본인 특유의 애매함..

69.

방사능은 애매하게 넘긴다는 것은 안되니까 말야..

오염은 진행되고 있고.

번역회원: 즈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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