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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를 부탁해? 시청자 무한사랑에 응답했다
게시물ID : muhan_18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쇠소깍
추천 : 2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4 22:34:34
시청자 PD가 기획한 구성은 기발하거나 시종일관 웃을 수 장치는 없었다. 때문에 방송 중 인터넷에는 '무한도전'의 흥미가 떨어진다는 아쉬운 목소리가 눈에 띄었다. 정신 없이 웃거나 훈훈한 감동을 안기는 구성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 특집이 의미 없는 특집은 아니었다.
.....................
초등학생과 소녀들이 방송에서만 만나던 멤버들과 서스럼 없이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는 과정은 '무한도전'의 시청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멤버들의 시청자들에 대한 배려는 다소 흥미는 떨어져도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196/newsview?newsId=20130824195005378
 
 
 
 
 
 
무도멤버만으로 구성하는 편이 재밌다는 분이 많은거 같더군요.
하지만 전...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편이 더 좋습니다.
 
어린애들의 능력이 모자란건 사실입니다.
무도 작가도 대작 많이 만들지만...망작도 많이 만듭니다.
전문가들도 하지못하는 치밀한 웃음을... 어린애들이 만드는건 뭔가 인위적인거 같구요.
엉성하더라도...거기서 잔잔한 웃음같은걸 볼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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