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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속에 단체곡중 최고인곡
게시물ID : star_180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동원
추천 : 0
조회수 : 5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5 01:08:20
http://soundcloud.com/yostiun2/uzi-y2soultrain-feat-osiris
 
verse 1;



[Osiris]

가리워진 감각은 이렇게 너무나 지쳐 빠져 무딘

그런 세상들 속에서 수많은 환희들은 유린

이런 지침 속에서 너희들은 모두다
DJ Uzi Y2SOULTRAIN Lyrics

머리속 두통을 쓰레기통에 이렇게 쳐넣어라

산산히 부서져 그 모든 내 아픔들 조차도

산재된 흩어져 파편의 조각들이 너무나도 차도

이젠 뿌려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은 이곳에

씨를 키워내려 이것이야 말로 황혼에 비수



[Rich "C" Nuts]

Who's the muthafucker? (muthafucker)

Like sign of the killer (killer)

We gotta boggie with my jump shit what you wanna do nigga?

In the place to be, my nasty

muthafuckin' rhyme I spread yo.

If you see me nigga,

you better call the muthafuckin' Dr.Dre

how do you like me now?

Don't scare me now,

I'm  jus' lookin for my chico (nigga)

Forget about Uzi's show & flow.

Damn.

Oh my god, tight shit is drop

Beat as hot,

Rhyme I shot 'til the top

that's



what I'm standing in muthafuckin' here



Chorus(*2);



[UMC n DJ Uzi]

UMC:    세상앞에 무언가를 보여주게될

DJ Uzi: 그 순간이 다가왔어

UMC:    사람들의 바보같은 관념을 없앨

DJ Uzi: 그때를 위해 일어섰어

지금 귀를 때리는 잡음 따위는 문제가 될 수 없어

UMC:    피할수 없게 돼버린 Y2SoulTrain

DJ Uzi: 이제 시작됐어



verse 2;



[박박사]

99년 세상은 망한단 소문 속에 우리만이 바른 길 갔고

여기 솔튼 내게 코크처럼 마른 목 축여줬던 멋진 나의 크루

지겨웠었던 묵은 때 가득했던 기나길던 일공 Double 공년대

끝이났지 새년대 시작과 너희도 시작 솔트와 가 With SoulTrain



[오박사]

그 동안 얼마나 깊이 참아왔나

희뿌연 안개의 속에서만 볼 수 있던

미래의 모습에 대한 나의 열망

내 작은 어깨 위에 크게 짐지워져

점점 더 날 짓누르기 시작한 현실의 무게와 절망

이전엔 미처 누구도 넘겨본 적이 없던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숨겨진 뒷면

인생의 고비를 앞둔 나의 동료

손전도사와 함께 억제되었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본다



[UMC]                                    [DJ Uzi]

Yeah, We got this situation "Millenium"  <추정할 수 없는 내용의 나레이션>

Youknowhati'msayin'?

We gonna sell millions and millions out

So, check this out

Say what?



chorus(*2);



verse 3;



[현상]

(내) (내 안) 내 안에 다가온 흥분의 흉계

여기 펼쳐진 싸움판속에 내가 뿌린 씨 (씨)

이제 때가 되어가 내가 내안의 재가

너희를 만져줄 나만의 피 (피)

빛에 가려진 나만의 화려한 진

긴 기다림속에 그안에 속해

바라본 한심한 자태.

그때 나를 일으켜세운 뭔지 모를 손길

끊길 듯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어간건

내 손에 들린 준비된 차가운 Gun.



[UMC]

Arrrk... 死神, 현상, P.A., D.R. bout ta make a reign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그들마저 이제 모두 Soldier on the SoulTrain

Uzi, UMC, 키는 172 혹은 162

모든 이들 큰소리쳐 모든 것을 이뤄낸다 시끄럽게 구는 Year 2 G

쉽지않은 일들을 모두 생각하려 해보지도 않고

자정부터 정오때까지 말도 안되는 Freestyle

너희들은 그렇게 관념은 어둡게

너도 모르는 말들을 지껄이고

새로이 다가오는 SoulTrain Soldiers

그동안 조용하게 살아오긴 했어

Ark, arkarkark... 불러주는 사람없어 방안에서

애꿎은 담배갑만 구겨댔지

짓구석에 딩굴딩굴 사람들은 비웃지만

고삐리한테 싸인해주는 MC

걔네보다야 낫지? (그럼) 우리가 낫지? (그럼)

바빠는 보이지만 실속이 없지? (짤!)

우리는 진지하게 미래를 준비했지? (아 그럼!)

이것도 말이라고 묻지? (yeah)

진정해야 돼, 흥분하면 안돼. 헛꿈을 꾸는 MC들에게

대가리는 많은데 Mic는 적네

이제는 그만하고 가사일을 돌보게 (말들어)

자 이제 한아, P-Type, 현상, 死神 그리고 Uzi

지금 여기 놀고있는 UMC

앞으로는 능력있는 우리들이 끝을 내주지



chorus(*2);



verse 4;



[DJ Uzi]

저하늘 높이 더 날아 올라가는 새천년의 미래가

(가녀린 너만의 손길이 내가슴 그속에 상처를)

너에겐 어떤 의미를 담고 있기에

(쓰담어 주는그 순간에 마지막 달콤한 키스를)

아직도 악몽 속을 헤메이다 그렇게 기다리다

(세기의 마지막 그날에 다가올 희망찬 미래의)

망쳐버릴 어두운 미래속을 바라는가

(그날을 그대와 기약해 나만의 너만의 그약속)

부러진 날개 무너진 날에 망가진 나란 존재

(내 가슴 속에 멈춰버린 시계 초침 맞춰)

완전 깨져버린 가슴 속 거울의 파편

(같은 그 시간에 저기 펼쳐질 내게도 갖춰질)

느껴진다 너만의 숨결 참혹한 악몽 속을

(다가올 미래 하지만 잘못된 엇갈림 속에)

빠져나와 너만의 세상 속으로

(겪을 아픔 그 뒤에 다가올 큰 기쁨)



[死神]

또 다시 천년 일념

하나 보고 믿고 왔던 너의 집념

한없이 기대어 바라본 건 미래요

저 안 추한 오만한 너의 배 속 가득찬

질 낮은 살 가득 가득한 너의 비계덩이

미래 따위

시위처럼 따가운 나의 질타

싫다 했다 누구나 미쳐 돌아 어라 나도 돌아

네가 돌아

가야할 과거는

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고통 진통 받는 자들의 역사



chorus(*2);



verse 5;



[P-Type]

난 가늠할 수도 없는 내 기나긴 삶을 자를 칼을 담은 칼자루만을

싸늘한 작은 두손에 꼭쥔 채 이 세계의 길에 버려진 채

이렇게 천년앞에 섰네

어제처럼 다가온 오늘 마냥 내일 다시 불타오를 태양

무너져 내리는 저 하늘, 모두가 똑같은 외침을

눈물을 쏟으며 부르짖거늘

오늘 난 지금만을 바라다보며 난 믿으며 웃으며 잠든다

내 삶을 움직이는 것은 가슴 안에 몰아내쉬는 한숨

지루한 일상의 허탈한 웃음

무거운 시간의 옷을 벗은 난 숨가쁜 일상의 그 길을

거꾸로 거슬러 달려라

새로운 시작의 기쁨에 찢겨질 녹슨 과거의 향수

바람을 따라 넌 이곳까지 날아왔나

사라져간 사람들의 사무치는 상념들은

싸늘하게 식어버린 기억 하나 돌아보는 이들은 없나

지나쳐간 얇은 조각 짧은 기억 하나 마저 이제 모두 사라져만가나



chorus (*2);



fade out
 
아~~주 오래된 내 맘속에 No.1 크루 소울트레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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