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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일베를 무시하지 마라!
게시물ID : sisa_431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루워커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7 20:27:12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30826204305830&clusterId=942644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8/h2013082620414021950.htm 
 
검찰은 공판에서 "피고인은 (야당과 지지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종북(從北) 딱지를 붙이는 신종 매카시즘의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원 전 원장은 2009년 취임 직후 독립부서로 편재된 심리전단을 확대해 4개 팀 산하에 각각 4~7개의 파트를 운영했다. 4개 팀은 '오늘의 유머'나 '일간베스트' 등 중소커뮤니티 게시판,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대형포털,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담당과 기획팀으로 나눠졌다.

검찰은 "약 20여명으로 구성된 사이버팀 한곳에서 하루 60~80개씩 매달 1,200~1,600건 가량의 글을 게시했다"고 설명했다. 총 70여명으로 구성된 심리전단 4개 팀으로 치면 한달 6,000여건의 여론조작 글을 게시한 셈이다.

국정원은 또 ▦회원 가입 시 신분 위장 ▦해외 메일 서비스 이용 ▦트위터 아이디 수시 삭제 및 폐쇄 ▦노트북과 스마트폰 일주일 단위 삭제 ▦외부 활동 시 동일 장소 반복 이용 금지 등 지침을 마련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활동 내역을 일주일 단위로 삭제했기 때문에 수사 단계에서 게시글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기사 하부 발췌-
 
 
 
저래봐도 월 300, 대기업 신입급 대우 받으면 일하는 정규직임. 깝 ㄴㄴ....는 훼이크가 아이고 저게 다 울 엄마, 아부지, 나, 여동생이 내는 세금인데!!
 
 
일베가 급성장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임. 국내 최대 정당과 국정원이 후방에서 서폿해주면서 날조지만 전문가 아니면 쉽게 파악 못하고 아무 것도 모르는 일반인, 특히 중고딩은 바로 혹할만한 풍부한 정보 소스 제공해주고 월 300주면서 70여명 규모의 주요 베츙이들을 온갖 대한민국 인터넷 곳곳에 뿌리는데  일개 민간인들이 당해낼 재간이 있나?
 
 
>처음에 실수로 유머자료 게시판에 올렸다가 시사게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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