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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고사를 뛰면서 다시 강조하는 말...
게시물ID : cyphers_57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orycube
추천 : 0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30 15:16:56
용성 오링 로라스
닥테 도일
나만 살면 돼 트리비아
나의 총알은 핵밖에 모르지 웨슬
 
이런 거 하면서... 지들이 킬따고 킬데가 나쁘지 않다며 자기가 잘했는데 팀이 못해서 진다고 징징 대지 말아야죠. 한달쯤 전에도 올렸던 이야긴데... 위 같은 플레이는 자기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나머지 사람들이 자기 스타일대로 플레이하지 못하고 그 사람들에 맞춰서 플레이 해줘야 되는 피곤한 스타일이에요.
 
가끔 다른 사람들이 꾹 참고 맞춰줘서 킬따고 고엉하고 점수먹고 에이스 먹는 일 생기니까 정말 내가 잘해서 그런 거 같죠?
아닙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배로 고생을 해주니까 가능한 거지, 본인 실력은 절반이나 작용했을까 말까에요...
 
민폐 끼치고 다니면서 킬딸로 남 욕하지좀 마요...
저렇게 하면 망하는 판에서도 몇 명은 따겠죠.
그런데 저런 캐릭 하나 들어오면 1선 2선 개념이 아니라... 혼자노는 개념이고 도움이 안되는 일도 허다하다는 거...
남들이 공갈거 방타주면서 꾹 참아주는 거라는 걸 왜 모르는지...
 
 
 
 
 
진짜 배치고사 뛰니까 멘붕이 멘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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