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014년에는
게시물ID :
newyear_372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종
★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31 18:13:56
잊을만하더니 꿈에 나왔다.
우리는 우연히 만났다.
트럭 짐칸에 앉아 같이 식당으로 갔고,
처음 보는 식당에 정신이 팔린 사이, 너는 또 사라졌다.
같이 타고 간 트럭의 까끌한 목재도
식당에 걸려있던 괴랄한 장식도 기억나는데,
네 얼굴을 본 기억이 없다.
잊을 만도 하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