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즘 무한도전 보면 당구 하수랑 비슷한 것 같단 말이지
게시물ID : muhan_19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배웠어요
추천 : 2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1 00:56:46
당구 하수들은 길이 안 보일 때
대충 치고 쫑을 보거든...

요즘 무한도전을 보면
그냥 대충 되는대로 찍어놓고
자막으로 때우려는 것 같아.
별 내용 없이 대충 찍고 편집한 장면에
자막으로 한몫 하려다보니
도대체 시청자들이 읽을 새도 없이 막 지나간단 말이야.
내가 무한도전 자막 보려고 속독법을 배워야 하는 거야?

당구에서도 마찬가지야
처음 몇번은 절묘한 쫑에 환호를 보내지만
이게 실력 뻔한 하수가 계속 쫑으로 점수 나면
보는 사람들은 짜증 나는 거거든...
게다가 천년만년 쫑으로 점수를 날 수도 없는 거 아니겠어?

무한도전 제작진들아!!!
너넨 언제까지 대충 치고 쫑을 볼 작정인거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