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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희망편지 中 - 엄마의 삶
게시물ID : lovestory_59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왜나만그래
추천 : 0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1 20:07:45
<엄마의 삶>

돌아보면 누구나 엄마에게 섭섭했거나 상처를 받은 기억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어릴 때 엄마는 겨우 서른 몇 살이었습니다.

지금도 아이 한 둘 낳아 키우는  서른 몇 살의 여성들은 온갖 눈물과 하소연으로 살아갑니다. 그 나이가 그렇게 사는 
나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애가 울고 떼를 쓰면 야단도 치고, 때리기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의 삶이 그만큼 피곤하고 고단했다는 것이지요.

이걸 이해하면 엄마에 대한 상처나 서운함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때 엄마에게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너무 고달파서 스스로도 자신을 어쩌지 못한 것이지요

이렇게 어머니를 이해하는 것이 나에게 좋은 일니다. 엄마의 삶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면 내 상처가 아물고 나의 삶도 점차 나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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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으로부터 배우는 삶, 사랑, 시대

새로운 백년 청년학교 시즌Ⅱ!
<방황해도 괜찮아>, <행복한출근길>, <새로운백년>을 읽고 나의 또래 혹은 동생들하고 사랑, 일,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했던 시간.
하지만 더 좋았던 것은 경주 역사기행에서 안압지 야경을 보고 손을 잡고 같은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던 시간.
진짜 나를 찾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는것.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치이며 사는 일상이지만 서로 보듬어 줄 친구들을 만났다는것.
그것도 무려 전국구로!
서울 지하철만 타고 왔다갔다 하는 내가 언제 이런 멋진 친구들을 만났을 수 있었을까
당신도 만나보아요 **

http://www.peacefoundation.or.kr/board/view.php?bbs_id=comm01&doc_nu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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