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채팅게임인 마비 특성상 대화중 끼어드는건 이해합니다만

실친인 길원과 이야기하는데 끼어들어서 난리치는건 좀 그렇네요.

크리율 170%라고 으아 쩐다 이러고 있는데 쩔해달라고 되도 않는 소리를 하지 않나

제가 끌어들여서 시작한지 한달 좀 되는 녀석 2천찍었다고 좋아하니 자기 3천이라고

은근히 깔아뭉개질 않나. 뭐, 그 분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을진 몰라도

친한척 하는데 가라고 말도 못하고 정말 답답했습니다.

 

오지랖도 정도껏 해야지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