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엄청 오랜만에 온 관계로 이제서야 ㅠㅠ
택배비 4천원이란 말에 5천원짜리 놔두고 천원 거슬러달라고 했는데 그냥 가져가신 택배아저씨..ㅠㅠ
색깔이랑 크기 딱 좋구요 약간의 키높이..도 맘에드네요
감사합니다. 잘 신을게요^_^ 새콤달콤은 다 녹아서 종이랑 같이 씹어먹어야겠어요 ㅠㅠ새콤달콤덕후인건 어찌 아시고ㅠㅠ
아 그리고 질문 하나 드리자면요..
저런 베이지색??!? 신발에는 어떤 색깔 바지를 입는게 좋을까요??신발색깔이 연하다보니??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패게여러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용!!
사진이 몹시 커서 죄송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