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기븐 좋은 출발이였다 .. 2350 점 .. 곧있으면 골드 ..
난 다음 날을 기약했다 ... 2227 점 첫날비해 .. 멘붕이 심햇다 ..
나에게 다독 거리면 괜찬아 괜찬아 .. 아직 갈수있어 라고 맹세 했다 ..
3일날 2100까지 .. 점점 나락으로 빠진다 ... 하 전과 달리 뭐가 문제일까두 고민두 많이 해보고 .. 생각두 많이해봤다 ..
4일날 오늘은 웬일인지 2227점 ... 진짜 겁나게 했는데 2일째 수치랑 같다 .. 아직두 기억한다 .. 막웃으면서 나 2227 이야 라고 한게 ..
현재 전적 50승 50패 ㅠㅠ 마치 심해 그분이 막 끌어 당기는것같다 ..
내일은 과연 올라갈수 있을까 .. 점수가 없어졌으면 좋겟다 .. - 되면 마치 나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것같다 ..
그래서 매판 매판 신중에 더 열심히 하는것 같다 .. 그리구 내일은 꼭 골드를 .. 실버 2.3.4 에서 놀고 싶지안다 ㅠㅠ
가자 골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