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4개월전...
저거 이후로도 패승승인가? 해서... 99 LP(+0)을 봤더랍죠..
그이후로.. 쭈욱 내리 연패를해서.. 플4 티어 구경하고
방학중에 꾸역꾸역..... 플1~3을 왔다갔다하며.. 방학 막바지에 다시 멘탈잡고 올라왔는데..
올라갈수있을까요...
개인적인 느낌인데...
플레 하위티어랑 차원이 다른거같아요 여긴..
이제 실력의 한계를 느껴서..
팀운이 아니면 못이기겠어요.. 잘하면 1인분은 하겠는데 그 이상은...
특히 새벽에 2~3시 넘어서 하면.. 너무 잘해서 ㅠㅠ..
팁같은게 있을까요
첼린져, 다이아, 플레티어분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방식 조언좀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