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참 세상살기가 많이 힘이듭니다..

초등학교도 아닌 유아원, 유치원부터 배운 학습이 

아닌 그냥 피부로 배우는 옳고 그름이 모두 

헛된듯이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제가 제목을 저렇게 쓴것은 국민의 신뢰와 희망을

담아, 하나하나 일처리를 해나가야할 정치인들이 

뒷간에 썩은 똥오줌마냥 기득권을 앞세워 사실을

호도하고 수지타산 따져가며 자기 밥그릇이나 챙길려는

썩은놈들 때문입니다..

저렇게 함으로써 더 정치를 멀리하게 하고 저들의 

의도대로 흘러가는듯 심히 우려됩니다.. 

국정원 사건부터 역사교과서... 민주주의에서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들이 계획된 것인양 태연히 자행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 새누리당이 줄기차게 외쳐대는 균형잡힌

역사교과서... 있는 사실을 편향이라 울부짖으며 기어코 만들어낸

역사교과서...

전 이제껏 뭐했나 후회만 듭니다...

이제라도 저 개인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