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안타깝네요
기사댓글들 봤는데....저랑 같은생각가진 분들이 많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장수원씨는 연예인이라는 안맞는 옷을 입고있는거같아요
본업은 가수지만 물론 나보다 잘부르고 일반사람들보다는 잘부르는건 맞지만
딱히뭐.....그렇게 특별하다고...정말 그냥 무난하다고 느낄정도....
뭐 예능나와서도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저번에 라스나온거도 보니까 그냥 뭐 하 답답해보이고...
그냥 연예인으로써의 끼가 별루 없는거같아요
옛날 젝키때 어릴때 데뷔해서 어릴때부터 한게 연예인이니까
전문적으로 한게 연예인직업이라 뭐 어쩔수없지만
정말정말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냥.....옛날 젝키빨로 근근히 버티는 연예인같다는...
끼도별루없구....몸에안맞는옷입은거처럼 잘어울리지도않구...
아 그냥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