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입법부-언론-국정원-검찰
5위일체 국민대통합을 이룩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국민 통합이냐구요? 저 박그네를 위한 통합이 결국 국민을 위한 통합이 아니겠습니까?
창조경제가 달리 창조경제입니까. 발상의 전환, 발상의 확대, 바로 이것입니다.
지지율 100% 제 정책에 반대의견 없는 완전통합 지상락원 유토피아를 이룩하겠습니다.
요새 검찰이 건방지게도 국민을 위한 통합에 호응하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손 좀 봤는데요,
국민 여러분...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 박그네는 슬퍼하지 않고 패션쇼를 합니다.
국격 상승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