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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버린 아까운 축구스타들
게시물ID : humordata_489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클릭안됨
추천 : 12
조회수 : 102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11/21 21:08:56
전인호 -> Juninho (브라질) '공이 회전을 안한다'는 이유만으로 한국 국가대표에서 배제. 결국 브라질로 귀화. 현 올림피크리옹 7연패의 주연. 세계 최고의 프리키커로 인정받고있다. 심봉다 -> Chimbonda (프랑스) 심수봉의 첫째 아들로 여동생 개그우먼 심봉선의 친오빠. 어릴때 여동생과 닮았다는 놀림을 받아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실신. 5년간 정신과 치료, 입원. 결국 프랑스로 넘어가 운동치료를 받다 축구의 매력에 빠져 프랑스로 귀화. 현 선더랜드 붙박이 주전 풀백. 프랑스 국가대표에도 발탁되는 영광을 누린다. 그 외 서진호 -> Serginho 류시후 -> Lucio 표재봉 -> Possebon 전태희 -> Johnterry 혜숙이 -> Heskey 리찰순 -> Richardson 마태지 -> Materazzi 박진희 -> Pazzini 윤배나 -> Benayoun 최주만 -> Kezman 노보지 -> Bojinov 박태주 -> Barthez 배남희 -> Bellamy 문달희 -> Muntari 시석호 -> Sissoko 최후 -> Cech 덕호 -> Deco 윤대리 -> Ljungberg 오과장 -> Okocha ---------------------------------------------다음 펌 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bbs/group2/worldsoccer/read?bbsId=F004&articleId=95526&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searchName=&RIGHT_SPORTS_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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