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공이 행정인 내가 81미리 박격포를 보직으로 받을것으로 모자라
선임마저 시월드가 따로없다.
너무 스트레스받는걸 간부가 보고는 상담관 상담과 비전캠프까지 신청을 해논상태인데
그것마저 도움이 안된다.
자살까지도 생각을 해봤지만 자살을 하자니 부모님이 생각이나고 군생활을 하자니 죽을것만같다.
의지할 곳이 없어서 오유에라도 글을 씁니다...
제게 우울한 하루에 빛같은 곳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쓸줄을 몰랐네요...
9월 22일까지 글이 않올라오면 편한 하늘로 갈것만 같습니다.
이런글을 쓰는 것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유 여러분 그동안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