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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숙하지만 소설을 조금 써보겠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249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범남甲
추천 : 6/5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09/15 21:41:31
이름없는자


Prologue

" 엄마... 가지마... "

" --- 아... 이 사슬 잘 차고 있어야한다 ? 안 그러면 엄마랑 영원히 못보는거야 ? 알겠지 ? "

쾅 ! 

" 거기 둘 ! 당장 나와 ! "

" --- 아 ! 뒷문으로 도망쳐 ! 어서 !!! "

" 이 년이 어딜 보내려고 ! " 

" 꺄아악 ! --- 아 빨리 ! "

... 이상해 , 모든게 다 붉게 보여

엄마 ... 뭐라고 하는거야 ...

이럴때 아빠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

어 ... ? 나 지금 뭐하는거야 ... ?

푸욱 !

" 커 .... 커헉 ... "

내가 ... 제국군을 죽인거야 ... ?

아니 , 이럴때가 아니라 엄마랑 같이 ...

" --- ... "

" 어 ... 엄마 !!!!!!!!!!!! "

어째서 ... 어째서 엄마도 같이 다친거야 !

' 피 ... 피구나 ... 꼬마야 , 저 피를 봐라 달콤해 보이지 않느냐 ? "

" 으으 ... 소 ... 손이 왜 맘대로 ... 안돼 .... 안돼 !!! "







1 .

" ... 아 , 또 개꿈 꿧네 "

남자는 주위를 둘러본다

" 근데 , 여기가 어디더라 ? 이런 곳에 숲이 있었나 ? "

. . . 









대충 이렇게 기존 던파 스토리를 이어가면서 쓸건데요
혹시 앞으로 추가 되고싶은 직업이 있으면 더 말씀 해주세요!
오늘 11시 까지는 쓸꺼니깐요 ㅎ
뭐 그래봤자 아무도 기대 안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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