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마중
게시물ID :
deca_2336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짱구ㅅㅂㄹㅁ
추천 :
10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5 22:21:54
어스름한 저녁. 터덜터덜 걷고 있는 저녁놀에 나를 맞이할 사람 없으니.
그저 허탈함에 한 숨 지어도
그래도 마중지어주는 그 등불
행복함이 가을바람처럼 목 뒤를 살짝 감싼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