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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의 역발상 “박주영, 대표팀서 감각 쌓으면 되잖나?”
게시물ID : soccer_820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실귀요미
추천 : 1
조회수 : 7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9/17 18:42:13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03461
일단 박주영선수 프리시즌동안 팀합류, 팀훈련에 참가도 안했고
구단에서 제공하는 집도 없이 호텔에서 생활하고 팀 프로필까지 안 찍은 정말 결별에 가까운 선수인데
 
벵거감독 인터뷰에는 "계획에 포함되어있다" 라고 말했지만 그 전에는 누구를 언급하는지 조차도 모르던데.
 
 
그런 박주영 선수를 대표팀에 합류하는건 K리그출신선수들과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과거 안정환선수가 팀없이 오랜시간동안 무직으로 있을때
 
팀 베어벡 감독은 안정환복귀를 단호히 거절했고 소속팀에서 뛰지못하는 선수를 선발 할 수 없다고 했는데
차범근의 역발상 치고는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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