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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wtank_5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킬링핸드
추천 : 2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9 01:18:35
월탱은 공부를 해야하는 게임이지만

많이 타면 저절로 알게되는것 같음 ㅇㅅㅇ

저도 994판(부끄) 타니까

손이 저절로 티타임 잡고

저~~~기잇는 2티어 높은 전차는

나도 모르게 대부분의 전차 공통 약점인

포탑해치나 하체가 부실한 티이구나 티삼사는

하체노리고

스톡이스로 티삼사 포 팅겨내서

적 티삼사에게 절망을 선물해주고.....

여튼 월탱한지 몇개월 되어가니 이게 적응됩디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혹시 여기 계신 초보분들!(잇겟지...?)

마음을 비우고 타세요

저도 4티어 유유미에서

절망먹고 마우스 집어던질 뻔햇다가

이제는 이스 스톡이지만 행복(?)하게 생활중입니다

글이 너무 두서가 없네요.

그러면 즐거운 추석되시고

즐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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