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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하니까 생각난건데...
게시물ID : freeboard_715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린
추천 : 1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9 19:02:55
우리 형수는 종가집 맡며느리인거 알고 왔나 모르겠네요... =ㅁ=a

손이 귀해서 형제도 형이랑 나 밖에 없는데 (...)

그나마 저도 사촌지간...

시누라고 하나 있는 누나는 중딩때부터 부엌가는거 구경도 못해봤는데 -_-;;

가만 생각하니 그제랑 어제랑 개고생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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