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처음 키웁니다. 데려온지 이제 나흘째에요.
그런데 얘가 추석하고 있다보니 며칠을 사람도 많은 데서 놀거 다 놀고 했다보니 집에 돌아와서도 아침부터 놀아달라고 찡찡거리네요.
좀 더 자려고 누우면 또 찡찡거리고..
응석도 너무 받아주면 안 될 것 같아서 두고는 있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는지요?
그리고 애가 많이 물어요... 안 돼! 해도 듣지도 않고 장난으로 알아요
무는 건 확실히 고치고싶은데 어떡하죠
훈련은 3개월 이후부터 하는게 잘 듣는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