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아는... 오유 인포메일시절부터의 유저인데....

사실 오유에 정모라는 단어들이 언급될때마다, 늘 부천은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부천 정모 공지글 보고 참석도 생각했었는데.... 여친이 한다는 말이 나이값하라는... 비수 같은 말에 참석 포기했습니다...-.-ㅋ

그래도 당일 분위기는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여자없는 오유에서 남자들만 바글바글??? 그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일요일에 정모하고 후기글이 올라 올 줄 알았는데 안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