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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2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quelme.10★
추천 : 1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12/04 09:22:24
1교시는 분명 저번주에 종강을 했는데.,
나는 여덟시에 일어나서 여유롭게 준비했고.!
내 1미터 앞에 가던 타과 학우가 문고리를 돌리자
잠겨 있었을 뿐이고.!!
난 그제서야 기억이 나고~
돌아가는 길에 머리를 떡져서 종강한 수업 들으러
헐레벌떡 뛰어오는 내 친구를 만났는데.,
난 깜빡하고 아침인사만 했고.!
그녀석은 항상 옆자리에 앉아 같은 수업 듣는
내가 집에 가는데 이유도 안 물어봤을 뿐이고.!
이게 뭐하는 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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