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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lean_10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1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9 13:12:08
14.47.***.12 

 하르미 (2013-05-07 21:07:25) (가입:2013-04-10 방문:11)   추천:0 / 반대:5               IP:14.47.***.12  
저는 만약에 제 초등, 중등 조카가 일베나 오유를 하면 때려서라도 말리고 싶네요.
학생은 밖에서 뛰어놀고 공부해야지 유해위험이 많은 온라인은 위험해 보이네요.
선동과 감성으로 편가르기 인신공격 많은 곳에 청소년이 있으면 그것 만큼 불행하고 한심한 것이 또 있을까요?
과거 웃대인으로서 엽기나, 정치성향으로 도배된 주요 유머커뮤니티는 마땅히 유해사이트 지정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연세egg (2013-09-18 23:58:08) (가입:2013-09-05 방문:19)   추천:1 / 반대:1               IP:14.47.***.12  
명절에 어른들 앞에서 굳이 반박해서 얼굴 붉힐 이유가 있을까요?

명절때 어른들이 학교성적이나, 취업, 소득, 저축액, 미래 계획 등등  코치코치 캐묻고 하나라도 약점있음  시정해야 한다고 훈계하면 기분 좋을까요?

명절은 명절 답게 지내시길..

명절 내내 어른들이 정치 얘기만 하는 집인가요?  흘러가는 이야기 중에 하나면  그냥 넘기세요

반박할거 없고 그냥 가만 있으면 됩니다. 그렇게 여기면 여기는대로 살라고 하세요

 연세egg (2013-09-18 23:09:30) (가입:2013-09-05 방문:19)   추천:4 / 반대:4               IP:14.47.***.12  
그 시대를 긍정적이라 여기면 당연히 박근혜 대통령을 뽑았겠죠?

아버지에게도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겁니다. 결과의 책임은 아버지가 지는 것이죠.

그걸 가지고 화내고 답답해 봐야 당장 얻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고정관념과 이데올로기가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정치사상을 인정받고 이해받을 필요도 과연 있을까요?

가족끼리는 최대한 둥글게 화목하게 지내려 노력해도 모자릅니다.

그런 고민 하지 마시고 효도하고 늙어가는 부모님과 행복하게 지내는 것에 집중하시길

번호 : 372426
작성자 : 리네르바 (탈퇴)
추천/반대 : 3/6    뒷북 : 0
조회수 : 440
줄수 : 1
IP : 14.47.***.12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3/18 21:50:24
짧은주소 : http://todayhumor.com/?sisa_3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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