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개업할 능력도 안되면서 어찌 어찌 해서 불법대출에 아는지인들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가게는 개업 했는데 사장이란 작자는 손님 개무시 하고 자기 똥고집 데로 하고 종업원은 전부 하자 있는 사람에다가 이쁜 여자손님 오면 엉덩이나 만질려고 하고 음식맛은 개나 줘도 안먹을 맛이고. 손님없다고 옆가게에 다가 자기 장사 안도와 준다고 신경질에 협박성 멘트만 날리고 개업하면 개업빨 받는다고 하더만 개업빨도 안받고.. 장사안된다고 약발도 안받는 찌라시만 졸라 돌리고.. 이정도면 뭐 가게 문닫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