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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고수들의 싸움...감히 평점을 내려본다.
게시물ID : sisa_62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절한싱하형
추천 : 5/3
조회수 : 9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12/19 02:40:11
[진보진영]

◆진중권
나의 칼을 받아 낼수 있으면 받아내봐라. 맘껏 휘둘러주마.같은 진영(유시민)까지도...... <평점> 9.5

◆신해철
각성하면 감당 못할 터이니 참고 있을때 건들지 마라... 왜 내가 영생을 얻으려는 것을 법으로 막으려 하느냐??? -  <평점> 8.9

◆김제동
고수는 나서지 말 자리를 알면 알아서 안 나선다 -  <평점> 8.3

◆전병헌 의원
고수들 사이에 관직에 한 사람쯤은 끼어야 구색을 갖출수있다. <평점> 7.9 

◆유시민
웃고 있다가도 한 칼,한 칼 뽑을때마다 광풍을 불러 일으킨다. - 유시민 <평점> 9.6


[보수진영] 

◆나경원
연기력의 일취월장을 보여주겠다. 공개적으로 짜증내고 울먹이는 연기까지 득도했다. 이 정도면 자위대의 두번째 간택을 다시 한번 기다려 볼 만 하다. (평점) 8.9

◆전원책
고수는 싸움판에 관심없이 원한 가진 한 놈(북한)만은 팬다 (질문과 생뚱맞은 북한비난-자유선진장 지지자 노인분들 나 잘하고 있지??? )- (평점) 9.0

◆제성호 중대교수
최고수들 틈에서 내 밥그릇만은 사수할수 있어야 고수소리 듣는다(친일 침략의 명분만은 지켜줘야 한나라당 입당 할 수 있다...) - (평점) 7.5

◆이승환 변호사
내가 싸우기 귀찮고 졸려서 낄 판이 아니면 판이라도 깬다. (초반 첫 질문부터 삽질 X표로 상큼하게 시작) - (평점)- 씨밤바야 받길 바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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