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썩어도 이렇게 썩을수 있나요.
친일 반민족 행위자에게 포상을 주는 나라, 원조 빨갱이를 구해주었다고 국방부에서 상을주는 나라.
그리고 그에게 깍듯이 대하는 댓통령.
어떠한 행위도 친일을 정당화 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권력이 친일을 규탄하는 집회를 탄압하기 위해 검은양복을 입은 사람들을 출동시켜,
취재진을 밀어 넘어뜨릴수 있단말입니까.
이건 진짜로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비판을 수용할때 민주주의가 빛나지만, 비판을 억압하고 탄압할때 비로소 독재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