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돼 상태입니다. ㅠ_ㅠ 100kg고 고도비만이지만 복부에 다 몰린
편입니다. PT를 1년 정도 하고 1년 쉰 상태입니다. 과거 PT시 식이조절은
하나도 안해서 이런 몸이...ㅠ_ㅠ
수영을 하면 좋다고 해서 오전에 수영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영은
근력에 도움이 안된다고들 하고(심지어 살도 안 빠진다고 주장하는 분이)
해서 오후에 헬스를 다닐까 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 두가지가 상극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많아서...
살을 뺄 목적일 때 근력을 유지하면서 지내기 위해서 수영과 헬스를 어떻게
조화롭게 해줘야 할까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