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먹은 리조또 재활용입니다.
뭐... 딱히 뭘 만들기도 귀찮고; 하나라도 냉동실에서 처리 해야 되니까요.ㅋ
가을인가 봅니다. 먹을게 자꾸 땡기는걸 보니 ㅋㅋㅋㅋㅋ
뭐...
어제랑 같습니다. 냉동실에 얼린 리조또를 펜에 볶은거니까요.
유제품맛은 별로 나지 않네요. 얼리고 해동하는 과정에서 날아간듯???
고소한 맛을 좀 첨가하기 위해 계란 반숙을 얹었습니다.
파슬리 얹으니 비쥬얼, 향, 맛 모든것이 좋아졌습니다.
맛있네요.
웰치 쥬스를 참 좋아합니다.
당뇨걸리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