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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19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뿌꾸★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5 09:04:55
불성중반쯤 시작하여 영던도전하다가
레이드에대한 욕구가 생겨 정규공대 가입해서
폭요,불뱀,하이잘,검은사원,태양샘까지..
일리단 첫킬했을때의 기쁨과 불성 초극악
난이도 므우르를 킬했을때 희열은
아직도 잊을수가없네요..
대격번에서 초갈까지잡고 2년쯤 접었다가
얼마전 시작했는데 그 사이 아빠가되어서
하드하게 즐기진못하지만 영섬이나 공찾때문에
템 금방 맞췄습니다.. 라이트 유저에 대한
컨텐츠가 많이 늘어났네요^^
예전엔 정공안들면 템파밍이 힘들었는데말이죠
판다 끝물이긴하지만 너무 재밋게 하고있고
디아3도하고있지만 와우에 비할바는 아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면도 리솜리조트 가던길 서산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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