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사는데요.이사오고 나서 정말미치겠어요
어느정도소리? 이해하죠
근데 이건머..시끄러운 시간도 맘대로고
어떤날은 아침부터 쿵쿵쿵 오후도..
새벽엔 남자 여자 어울려 술파티를 하는지ㅋ밤샜네요저도
전 원룸이고 위엔 투룸같아요 여자둘이 사는데
남자 한둘은 항상껴있고..남친이 올라간다는거
제가 말렸네요 왠지 더 시끄럽게굴거같더라구요
딱 그래보였어요 몇번 마주쳤는데...왜그리노려보는건지ㅋㅋ
머라한적도 없는데..아 저도 기지배지만 윗집 기지배들 진짜시끄럽네요
아직계약4개월 남았는데ㅠ 주인한테 얘기를 해야겠죠?
어느정도 주의는 줄까요? 
아진짜 원룸바닥 약해서 걷는 소리울린다는거 정돈 다알지않나요
저 진짜 슬리퍼신거나 진짜조심조심걷는데..
이건 개념의 차이인지..미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