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 입니다.
베트남 쌀국수지요.
제 중국친구네 집주인이 하던 음식점이랍니다. 가격은... 팁까지 한 7-8 불정도였는데..
진짜 해장으로 짱짱맨!
맛도 짱짱맨!
AC 라는 카지노가 모여있는곳에 해라스 카지노에서 먹은 아침입니다.
돈을 땃었나...... 기억은안나는데 맛났습니다.
greenwich 쪽에있엇나...
스캔다비아 레스토랑이였는데
미트볼입니다.
맛은 그 우리가알고잇는 토마토 소스랑은 좀 다른데 부드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격 겁내비쌋던걸로...; 인당 50불씩 깨진걸로기억합니다.
브룩흘린에 있는 타코가게였습니다.
가격은.. 하나에 2-3불씩 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분위기도좋고 참으로 좋았습니다.
저때부터 제가 정말 피쉬타코에 빠졌다고 봅니다 저는..
저기서 꽤 많이먹었던걸로..-___-
제가 참으로 좋아하던 맥주입니다.
듀벨! 시원해보이죠?
뉴욕쪽에선 구하기가 그렇게 쉬운편은아니였는데 가격도 비싸기도하고..
맛은 스텔라 알트로잇이랑 가장 비슷한거같습니다.
아마도 카페 하바나 라는 곳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꽤나 유명해서 영화에도 찍히고 드라마도 찍히고 한곳입니다.
위에랑 같은곳인데 역시 남미음식은 꼬로나와 함께.
여기 레스토랑에 특징이 얼음하고 핫쏘스가 담긴 컵에 꼬로나를 부어마시는것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핬쏘스 + 맥주? 이상한거같죠?
꽤나 신기하게 맛깔나는 맛이였습니다.
콜롬비안 스테이크랍니다.
그냥 스테이크위에 저 계란후라이
그리고 저 톱니바퀴 같이생긴거는 삼겹살입니다.
삽겹살을 튀긴거!!
기름에 튀기니 기름끼가 빠지더군요. 맛났었네요.
위에와 같은 장소인데
왼쪽에는 수박샐러드.. 식초를 넣어서 좀 시큼한맛에 신세계맛.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저것은 바로 스캘럽입니다. 그 조개 관자?
완전 입에서 녹습니다. 요리하기 어려운 재료중에 하나인데.. 너무 익히면 엄청찔겨져서...
katz 라는 곳입니다.
man verse food 인가 그 쇼에도 나왓떤..
유명한 콘비프와 패스트라미 샌드위치입니다!!!
디저트사진이네요.
보이는대로 마카롱입니다.
역시 마카롱엔 좀 있어보이는 탄산수를 마시는게 멋있어보.........
그래도 안생기더라고요..
NY에 거주하면서 그냥 친구들과 돌아당겼던 음식들이였습니다~~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