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무선전화기 관련 일침에 관심이 집중됐다.
샤이니 종현은 10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선전화기 내년 일월부터 사용 못한다고 한다.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만 해도 벌금200만원 이라고 한다. 어이가없네. LTE 주파수랑 겹쳐서 문제라나. 아직 무선전화기 사용자가 10만명이나 된다기에 모르고 벌금내시는 분들 없으셨으면 해서..."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31012n04370 -
이게 박근혜 정부가 말한 창조경제 인가요?
국민 눈가리고 세수 빼먹는 더럽게 창조적인 장책방안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