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기중 명장면이라 생각되서 올립니다.
내용을 요악하면 약간의 스포가 있긴하지만
바이러스감염자를 막지못해 전작권에 의거
미군으로 통제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미국은 어짜피 이리 된거 폭격으로 끝을 내자라는 분위기인데
대통령(차인표 님)이 대통령 직속기관인 수방사를 통해
국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죠.
솔직하게 영화는 머 이딴곳에 돈을 썻데~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근대 제가 뽑은 명장면.
저는 저런 대통령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바라고요
지금 당장의 내 안위가 아니라 국민을 내사람을 위해
화를 내고 억지부리기도 하는 사람을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 후보나 대통령에 나온다면
FTA를 한다고 국내 모든 분야에 걸쳐 FTA 를 할 것 이라고해도
에이~ 그래도 국민이 살길은 터주겠지 하고 믿고 속아 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전 위 영상에 나온 대통령(차인표) 같은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빨리 4년하고도 4개월이 지나서.
저런 대통령이 함께 나아가자 일어서자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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