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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취향가득
게시물ID : art_12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복문
추천 : 7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3 18:06:56
안녕하세요. 예술게시판에는 첨인거같네요. 반갑습니다.

다룰 줄 아는 도구가 별로 없어서 스케치북에 연필 주로 사용합니다.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로그래밍 주로 합니다.

그림은 취미로 합니다.

부끄러워서 말투가 이상해집니다.

1381167363d9VFmQ8m2sowweZOqMwlHGs6J.jpg
저번에 베오베 "패션을 빨강머리앤으로 배웠어요(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9501) 보고 따라그린다 그린게

IMG_20131010_043837.jpg
요거. 묘하게 입이 더 벌어졌네요.
저만 따라그려봤나 했는데 같은 페이지에 다른 두분 더 계시니 비교되네요 ㅋㅋㅋ;






이하 조금 민감한 소재들 있음. 스크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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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안경, 안경모자,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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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머리, 수트, 안경, 교복,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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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교복, 교복, 교복.
명암에 단계를 줘 말어, 줘 말어 하다가 어정쩡하게 펜을 떼버렸는데, 더 손 안댈꺼예요.

이 그림들 말고도 수십장이 더 있지만, 공공게시판에 올릴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서 생략.
한번은 지존입롤러님 꼬릿말에 컬렉션이 있길래 밤새 따라그린적도 있었더랬죠. 책장 뒤지면 몇개 나올법도 한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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