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뭔가 하고 나가봤죠
"이건 여자거잖아 단추 방향이 달라" 하고 한참 투덜대시다가
엄마가 실망....하고계시니
"...무늬가 그렇잖아"
아버지 해가 갈수록 귀여워지시네욬ㅋㅋㅋㅋㅋㅋ
울아빠 이미지는 20년동안 요랬는데....중학교때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
....죄송
각설하고
근데,.... 저 잠옷
아빠가 싫다는 저 얼룩이는
와우
엄청이뻐요
완전 내스탈이에요
탐나요
...그래서 결국
꺄아아하아마아맣망람아하말아미하ㅓㅇ미ㅏ
어머..좋아라
흔한 22세 처자는 집에서 원숭이춤을 추며 날뛰었음
동생한테 약올릴땐 궁뎅이도 씰룩씰룩해주었음
네
엣지있는
...죄수복이네요
그래도 뽀송뽀송하니 좋습니다
+뽀너스
베오베 갈줄알았는데
추천 7개받고 못갔던 얼룩말 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