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만 지르려고 했더니..다크사이더스는 안지를수가 없더라구요..어쩔수 없었음..정말임-
안지르려고 창 닫고 화장실을 갔다왔지만..수십만번의 고뇌와 괴롭힘이 저를 가만히 두질 않아서 정말 어쩔수가 없이 정신건강을 위해서 질렀습니다.
믿어주세요- 안지르면 이불 뻥뻥찰것같았습니다ㅋㅋㅋ 플탐이 8시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엔딩 못보고 있는이윤..
재미있으니깐 머리부터 발끝까지 즐겨보려구ㅋ 정말이지 시작부터 지금까지 맵 한구석 한구석까지 다 가본느낌입니다-ㅋ
대신 다른거 할 시간이 없다는게 문제지만ㅎㅎㅎ 갓워도 그랬지만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해요-ㅋㄷ
다들 지갑 많이많이 여세요- 이불 뻥뻥~ 차기전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