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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0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오베정복자★
추천 : 1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9 15:08:41
오늘 학교도안가고 시험기간이라
잠깐인터넷좀 보는데 누가 문두드리더라고요. . .
대답할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아무도 없는척햇죠
집이자취방이라 우리집이 402호고 옆집이 402ㅡ1호라 옆집일수도있구
그냥 조용히있으니 내려가더라구요. . .
이상한종이펄럭이는 소리들려서 뭔가햇는데. . .
아차. . .쌀이떨어져서 쌀을시켯구나. . .
문자가오네요 편의점에 택배맡긴다고. . .
하. . .20kg. . . 아저씨미안해요
들고오는것도힘든데 아저씬 들고왓다 내려갓네요. . .
다른아저씨들은 그냥 편의점에 맡겨서 그러실줄알앗어요. ,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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